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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고티에 카퓌송 첼로 선율로 ‘귀호강’

등록 2015-11-22 20:30


프랑스 출신의 스타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이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한다. 24일 ‘고티에 카퓌송과 친구들’에선 서울시향 수석단원들과 브람스 프로그램으로 실내악을 연주하고, 25일 관현악 공연에선 지휘자 미하일 타타르니코프와 함께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을 들려준다. 24~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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