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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조용했던 세운상가에 예술마당이

등록 2015-11-22 20:31

전성기 때는 못 만드는 물건이 없었다는 서울 세운상가가 예술마당으로 변신했다. 서울문화재단 금천예술공장이 27일까지 세운상가 5층 실내광장에서 여는 ‘2015 서울상상력발전소’는 예술과 기술, 장터의 만남이다. 상가에 얽힌 153개 열쇳말을 주제로 작가 18명이 영상, 설치,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는 ‘멋진 신세계’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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