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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극장에 다시 걸리는 다양성 영화 27편

등록 2015-11-29 19:18


올해 한국을 찾아왔다가 스쳐간 거장의 영화들을 포함한 다양성 영화들을 다시 상영하는 기획전 ‘늦어도 십일월에는’이 열린다. 올해 수입, 상영된 예술영화와 저예산 상업영화 총 27편이 상영된다. 28일~12월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 2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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