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치 25면 에세이 ‘공간 안에 책 있고, 책 안에 공간 있다’의 사진 설명에서 사진 속 인물은 김영나씨가 아니라 구정연씨기에 바로잡습니다. <한겨레>기자의 착오로 잘못 적었습니다. 당사자 두 분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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