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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뭘까요?

등록 2015-12-24 21:17

11월치 ‘뭘까요?’의 정답은 엘리베이터 컨트롤러입니다. 엘리베이터 버튼 안쪽 면, 엘리베이터 모두 정답 처리했습니다. 추첨하여 다섯 분을 뽑았습니다. 고창호, 부산석재, 장재균, 전재경, Chunga Meong님께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소설가이자 산문작가인 성석제의 일곱 번째 산문집 <꾸들꾸들 물고기 씨, 어딜 가시나>(한겨레출판)를 보내드립니다. 책 받을 주소를 전자우편(kwak1027@hani.co.kr)으로 1월8일까지 보내주십시오.

12월 문제 나갑니다. 이것은 뭘까요? 전자우편이나 페이스북 쪽지(www.facebook.com/yoonsup.kwak)로 답을 보내주세요. 1월23일 마감. 정답자 중 다섯 분을 추첨해 ‘또 다른 언어, 수어로 말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 <반짝이는 박수 소리>(한겨레출판·오른쪽 사진)를 보내드립니다. 자신이 ‘코다’(청각장애인 부모 밑에서 자란 청인을 일컫는 말)임을 알게 된 저자 이길보라의 진솔한 글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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