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 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사(왼쪽)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4만5000여점의 왕실 유물이 보관된 수장고를 공개하며, 유물의 보관 및 보존 처리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올해 네 차례 한 번에 10명씩 초대해 수장고 공개 행사를 연다. 참가 신청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www.gogung.go.kr), 문의 (02)3701-7683.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서준 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사(왼쪽)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4만5000여점의 왕실 유물이 보관된 수장고를 공개하며, 유물의 보관 및 보존 처리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올해 네 차례 한 번에 10명씩 초대해 수장고 공개 행사를 연다. 참가 신청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www.gogung.go.kr), 문의 (02)3701-7683.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