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어린이 테마 축제인 ‘파주출판도시 어린이 책잔치’가 5일 개막해 책의 등장인물 의상을 스스로 만들어 입은 어린이와 부모들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8일까지 입주 출판사 30여곳이 60여개의 프로그램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한다.
국내 최대 어린이 테마 축제인 ‘파주출판도시 어린이 책잔치’가 5일 개막해 책의 등장인물 의상을 스스로 만들어 입은 어린이와 부모들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8일까지 입주 출판사 30여곳이 60여개의 프로그램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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