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자리를 펴고 이적, 이문세, 박정현, 데이 브레이크의 공연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열린다. ‘도심 속 음악 피크닉’을 표방하는 ‘홀가분 페스티벌’이다.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토요일인 21일 오후 4시30분부터 시작된다. 문의 1544-1555(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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