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의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 건물 복원 과정에서 120년 전 공사관의 활동을 엿볼 수 있는 ‘타임캡슐’이 발견됐습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의 딸 앨리스의 결혼식 초청장 등 15점이 벽난로 상판과 벽 사이에 끼어 있던 것입니다. 그런데 120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자료 뒤에는 더 기가 막힌 주미공사관의 사연이 숨어있습니다.
기획 김지은 기자 mirae@hani.co.kr 그래픽 강민진 기자 rkdalswls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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