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동네 특유의 공기를 담은 작은 책방은 사라지고, 일종의 프랜차이즈 서점이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서울 곳곳엔 동네 책방이 남아있습니다. 일상 속 고요한 휴가를 원하는 분, 절판된 책을 찾는 재미를 탐하는 분들을 위해 동네 책방 6곳을 엄선했습니다.
기획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그래픽 강민진 기자 rkdalswls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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