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삐뚤 코도 삐뚤…정현희 작가의 행복한 고양이

회화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정현희씨는 가족과 주변 사람의 이야기, 애완동물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자유롭게 캔버스에 옮기는 실험성 강한 젊은 미술가이다. 피카소의 기하학적 형태와 표현주의가 엿보이는 정 작가의 작품을 화보로 모았다.

고양이와 꽃_digital art_42x59.4(cm)_2014.

사탕머리를 한 사랑을 안은 소녀_42x42(cm)_digital art_2008.

고양이_digital art_53.3x75.4(cm) _2014.

기린_100x86(cm)_digital art_2016.

보고 싶은것만 보지 마세요_digital art_42x59.4(cm)_2014.

고양이_digital art_53.3x75.4(cm) _2014.

소녀와 고양이3_65.1x90.9(cm)_Acrylic on Canvas_2015.

kiss2_130.3x89.4(cm)_Acrylic on Canvas_2015

connection5(연결)_72.7x90.9(cm)_Acrylic on Canvas_2016.

connection4_116.8x72.7(cm)_Acrylic on Canvas_2016.

connection3-2_27 x 27 (cm)_Acrylic on Canvas_2015.

사자_24.2X33.4(cm)_Acrylic-on-Canvas_2015.

사슴_25.8x17.9(cm)_Acrylic-on-Canvas_2015.

로봇과 소녀의 사랑(Robot and girls love)_Acrylic on Canvas_91x116.8(cm)_2014.

얽히고 설킨 관계(knotty relationship) _73x91(cm)_Acrylic on Canvas_2014.

유홍상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