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출신인 커피 아티스트 기닥 알 니자(Ghidaq al-Nizar) 씨는 커피와 커피 찌꺼기를 이용해 예술 작품을 만들고 있다. 커피를 만들고 버려지는 찌꺼기에 영감을 불어 넣어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작품을 탄생시켰다. 화보로 감상해 보자.seniampaskopi
유홍상 기자 yhs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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