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한겨레>가 지난해 10월21일 보도한 ‘박진성 시인, 문학지망생 상습 성추행 의혹’ 제목의 기사와 11월4일 보도한 ‘“성폭력 시인이 낸 시집 번호, 빈칸으로 남겨 치욕 삼으라”’ 제목의 기사와 관련해, 박 시인은 자신이 성추행을 시인한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또, 성폭행 여부는 확인된 바 없으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박진성 시인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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