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문화일반

싸이, 포항 지진피해 복구 성금 1억원 기부

등록 2017-11-24 11:20

가수 싸이가 2014년 12월 21일 콘서트 대기실에서 ‘리틀 싸이‘ 전민우군을 만나 쾌유를 기원하던 모습. 연합뉴스
가수 싸이가 2014년 12월 21일 콘서트 대기실에서 ‘리틀 싸이‘ 전민우군을 만나 쾌유를 기원하던 모습. 연합뉴스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40)가 경북 포항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2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싸이는 이날 오전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에 포항 지진 피해 복구 성금 1억원을 자신의 본명으로 전달했다.

싸이는 그간 여러 차례 기부를 이어왔다. 지난해 12월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복구 성금으로 1억원을 쾌척했으며, 연세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5억원을 기부해 2014년 '싸이 치료실'이 조성된 사실이 이듬해 알려지기도 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