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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방탄소년단, 미국 등 47개국 아이튠스 1위 돌풍

등록 2017-11-25 14:31수정 2017-11-26 09:12

신곡 ‘마이크 드롭’ 공개 이틀 만에 유튜브 1천만 클릭
20일(한국시각) 미국에서 열린 아메리칸뮤직어워드(AMA)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방탄소년단. 로스앤젤레스/AFP 연합뉴스
20일(한국시각) 미국에서 열린 아메리칸뮤직어워드(AMA)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방탄소년단. 로스앤젤레스/AFP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아이튠스 '톱 송 차트'에서 K팝 그룹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고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25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24일 오후 6시 공개한 '마이크 드롭'(MIC Drop)의 리믹스 버전은 25일 미국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브라질, 캐나다, 싱가포르, 태국 등 47개국 아이튠스의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마이크 드롭'의 리믹스 버전은 방탄소년단이 미국 유명 DJ 스티브 아오키, 미국 래퍼 디자이너와 협업한 곡이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천만 건을 돌파했다.

방탄소년단은 12월 8~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러지에피소드 3-더 윙스 투어 더 파이널' 콘서트를 개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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