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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포토] 궁궐에서 특별한 하루 어떠세요?

등록 2018-04-30 14:31수정 2018-04-30 14:36

제4회 궁중문화축전 개막
봄밤 만끽하는 궁궐 야간 관람과 종묘제례약 공연 등 풍성한 행사로 꾸며져
30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중문화축전 행사를 구경하러 온 외국인과 현장학습 온 중학생들이 어울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축전은 6일까지 서울 4개 고궁과 종묘에서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30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중문화축전 행사를 구경하러 온 외국인과 현장학습 온 중학생들이 어울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축전은 6일까지 서울 4개 고궁과 종묘에서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궁중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경험할 수 있는 제4회 궁중문화축전이 지난 28일 막을 열었다.

문화재청 주최로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에서 다음달 6일까지 9일간 펼쳐지는 이 행사는 봄밤 궁궐의 고즈넉한 정취를 체험할 수 있는 경복궁과 창복궁의 야간특별관람과 종묘제례약 야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예매 문의 등 자세한 내용은 궁중문화축전 누리집(http://www.royalculturefestiva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30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중문화축전 행사에서 외국인들이 한복을 입고 궁중 화장을 체험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30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중문화축전 행사에서 외국인들이 한복을 입고 궁중 화장을 체험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30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중문화축전 행사에서 어가행렬이 재현되고 있다. 신소영 기자
30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중문화축전 행사에서 어가행렬이 재현되고 있다. 신소영 기자

30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중문화축전 행사를 구경하러 온 외국인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소영 기자
30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중문화축전 행사를 구경하러 온 외국인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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