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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봄을 노래하는 ‘스프링실내악축제’

등록 2018-05-13 19:47수정 2018-05-13 19:50

봄날에 찾아오는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가 15일부터 27일까지 13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안동교회, 윤보선 고택 등에서 각기 다른 주제로 펼쳐진다. 벨기에 대표 피아니스트 장클로드 반덴 에인덴, 유럽 체임버오케스트라 클라리넷 수석 로맹 기요, 국내 대표 실내악팀 노부스 콰르텟 등이 참여하며, 티켓 가격을 2만원으로 책정해 클래식 문턱을 낮췄다. (02)712-4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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