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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포토] 문화가 있는 날, 서오릉 능침 특별 개방

등록 2021-05-26 17:33수정 2021-05-26 17:36

해설사와 함께, 서오릉 익릉·경릉 둘러봐
2021년 5월 '문화가 있는 날' 서오릉 능침 특별개방 행사가 26일 오후 경기 고양 서오릉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경릉을 해설자의 안내를 받으며 살펴보고 있다. 고양/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2021년 5월 '문화가 있는 날' 서오릉 능침 특별개방 행사가 26일 오후 경기 고양 서오릉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경릉을 해설자의 안내를 받으며 살펴보고 있다. 고양/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문화재청이 26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경기 고양 서오릉 익릉과 경릉 능침을 개방 행사를 열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평소 비공개로 일반인 관람이 안되는 능침에 올라 해설자의 설명과 함께 능침을 둘러보았다. 익릉은 숙종의 첫 번째 부인인 인경왕후의 무덤이고, 경릉은 성종의 아버지인 덕종과 그의 부인 소혜왕후의 무덤이다.

26일 오후 고양 서오릉에서 ‘문화의 날’ 참석자들이 경릉을 해설자의 안내를 받으며 살펴보고 있다. 고양/김경호 선임기자
26일 오후 고양 서오릉에서 ‘문화의 날’ 참석자들이 경릉을 해설자의 안내를 받으며 살펴보고 있다. 고양/김경호 선임기자

26일 오후 고양 서오릉에서 ‘문화의 날’ 참석자들이 경릉을 해설자의 안내를 받으며 살펴보고 있다. 고양/김경호 선임기자
26일 오후 고양 서오릉에서 ‘문화의 날’ 참석자들이 경릉을 해설자의 안내를 받으며 살펴보고 있다. 고양/김경호 선임기자

고양/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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