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노’ 한혜진씨 월드비전 홍보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회장 박종삼)은 탤런트 한혜진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한씨는 MBC 드라마 ‘주몽’에서 소서노 역으로 출연했다. 월드비전은 국내외에서 기아·전쟁 등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긴급구호사업, 지역개발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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