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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뺑소니 결국 잡힌다

등록 2007-07-06 18:10

엠비시 스페셜-‘길 위의 도주, 출구는 없다’
엠비시 스페셜-‘길 위의 도주, 출구는 없다’
7월 7일 토요일 주목!이프로 = 엠비시 스페셜-‘길 위의 도주, 출구는 없다’
엠비시 스페셜-‘길 위의 도주, 출구는 없다’(M 밤 11시40분)=2006년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뺑소니 사고가 1만4480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하루 평균 사망자는 약 1명, 부상자는 약 62명으로 나타났다. 뺑소니 사고는 피해자를 구할 수 있는 상황에서 그대로 방치해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고의적인 범죄 행위다. 뺑소니 사고로 피해자가 사망할 경우 뺑소니범은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는다. 살인과 같은 형벌을 받는 셈이다. 제작진은 실제 일어난 뺑소니 사고의 범인을 추적해나가는 과정을 밀착 취재하고, 목격자가 없어 미해결로 남을 뻔한 사건을 유전자 분석 등 과학수사 기법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담는다. 이런 치밀한 수사 과정을 통해 뺑소니범은 반드시 잡힌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우리 사회에 경각심을 일깨우려는 게 기획의도다. 허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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