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UFC 챔피언들의 격돌

등록 2007-07-06 18:12

UFC 73 ‘스택트’
UFC 73 ‘스택트’
7월 8일 일요일 주목!이프로 = UFC 73 ‘스택트’
UFC 73 ‘스택트’(수퍼액션 오전 10시30분)=각국의 내로라하는 싸움꾼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유에프시(UFC) 대회에 유에프시 현 미들급, 라이트급 챔피언과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프라이드 전 헤비급 챔피언 등 전·현직 챔피언만 총 4명이 출전한다. 그 중 눈에 띄는 선수는 프라이드에서 유에프시로 이적해 첫 도전장을 내는 안토니오 호도리고 노게이라(브라질). 그는 이번 데뷔전에서 위협적인 무릎치기가 특기인 ‘텍사스 광마’ 히스 헤링(미국)과 맞붙는다. 프라이드의 전 헤비급 챔피언인 그가 처음 발을 디딘 유에프시까지 평정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첫 타이틀 방어전을 펼치는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브라질)와 라이트급 챔피언 션 셔크(미국)의 경기도 주목할 만하다.

허윤희 기자 yhhe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