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위성디엠비로 지상파 본다

등록 2007-07-16 20:39

위성디엠비(DMB)에서도 지상파의 방송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위성디엠비 방송사업자 티유미디어와 문화방송은 위성디엠비로 문화방송 지상파방송을 실시간 재전송하기로 계약했다고 16일 밝혔다. 티유미디어는 이날 방송위원회에 지상파방송 재송신 승인을 정식 요청했으며, 17일 수도권을 대상으로 시험방송에 들어간다. 티유미디어가 문화방송과 재전송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한국방송, 에스비에스, 교육방송 등 다른 지상파 방송사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