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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SBS 파워FM ‘…컬투쇼’ 청취율 1위 등극

등록 2007-08-14 16:14

SBS 라디오 프로그램으로는 처음
SBS 파워FM(107.7㎒) '두시 탈출 컬투쇼'(연출 김찬웅)가 SBS 라디오 프로그램으로는 처음으로 전체 라디오 프로그램 가운데 청취율 1위를 차지했다.

SBS는 한국리서치가 7월10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라디오 청취율 조사에서 '두시 탈출 컬투쇼'(오후 2~4시)가 청취율 11.9%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SBS는 또한 라디오 채널별 청취 점유율에서도 음악 FM 중 SBS 파워FM이 1위(21.8%)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근 몇 년간 라디오 프로그램 청취율 1위는 MBC 표준FM(95.9㎒) '지금은 라디오 시대'가 굳건히 지켜왔다.

SBS는 라디오 개국 이래 최초의 경사를 기념하는 리셉션을 14일 오후 4시 '두시 탈출 컬투쇼' 방송 직후 목동SBS에서 개최한다.

개그 듀오 컬트의 정찬우와 김태균이 진행하는 '두시 탈출 컬투쇼'는 지난해 5월 방송을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동 시간대 청취율 1위에 랭크돼는 등 인기 몰이를 이어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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