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책 읽어줬으면 하는 연예인은 박신양ㆍ수애”

등록 2007-08-20 11:06

배우 박신양과 수애가 가장 듣기 좋은 목소리를 가진 연예인으로 꼽혔다.

오디오북 포털사이트 오디언이 SK텔레콤 T WORLD 홈페이지 방문자 1만2천179명에게 '오디오북을 읽어 줬으면 하는 가장 매력적 목소리의 남자'를 물어본 결과 박신양(36.1%)이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정일우(30.4%), 비(20.4%), 이준기(8.8%), 신동욱(4.4%) 등이 뒤를 이었다.

여자 연예인으로는 MBC 드라마 '9회말 2아웃'에 출연 중인 수애(31.5%)가 1위에 올랐다. 박진희(24.2%), 한지민(19.8%), 윤은혜(14.9%), 아이비(9.5%)가 그 다음으로 많은 표를 얻었다.

강종훈 기자 double@yna.co.kr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