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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이승엽·이병규 인터뷰 특집

등록 2007-08-24 20:44

야구야 ‘이승엽, 이병규 스페셜’
야구야 ‘이승엽, 이병규 스페셜’
8월 26일 주목!이프로=야구야 ‘이승엽, 이병규 스페셜’
야구야 ‘이승엽, 이병규 스페셜’ (M 오전 1시25분) =평일 밤 10분 남짓 방영되던 <야구야>가 주말 <스포츠 매거진> 시간대를 빌려 특집으로 50분간 방영된다. 일본열도를 홈런 열기로 들끓게 했던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 이승엽 선수와 일본 주니치 드래건스 이병규 선수, 한국에서 활약하다 일본으로 건너간 주니치 소속 타이론 우즈, 야쿠르트 스왈로스 소속 세스 그레이싱어를 개그맨 정성호가 만난다. 이승엽과 우즈는 한국에서 홈런 대결을 펼치던 라이벌이었고, 이병규와 그레이싱어는 10년 전 애틀랜타 올림픽 때 만난 인연이 있다. 일본에서의 활약상과 함께 당시의 모습도 하이라이트로 내보낸다. 이민호 피디는 “<야구야> 인터뷰 전날 우즈는 200호 홈런을, 이승엽은 결승타를 쳤고 그레이싱어는 승리를 했다”면서 덕분에 성적이 부진한 이승엽의 심경과 속 깊은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남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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