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전국 이장ㆍ통장 노래 실력 겨룬다”

등록 2007-08-27 11:01

KBS ‘전국노래자랑’ 추석특집 마련

전국의 이장과 통장들이 모여 노래자랑을 펼치는 자리가 마련된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추석특집으로 다음달 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신토불이! 전국 이장ㆍ통장 노래자랑'(가제)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심을 거친 35팀의 노래 경연을 비롯해 여성 이장들로만 구성된 '밸리댄스'팀과 '스포츠댄스'팀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또한 현철, 하춘화, 송대관, 태진아, 배일호, 이자연, 김혜연, 한혜진, 장윤정, 박상철 등 인기 가수들도 축하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17일 충남 금산군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예심에는 1천5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려 이번 특집에 쏠린 관심을 입증했다. 기존 '전국노래자랑'의 예심 신청 인원수는 500명 정도다.

한편 이날 녹화분은 추석인 다음달 25일 낮 12시10분부터 KBS 2TV를 통해 14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