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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이경규·김용만 뒤 이을 ‘인재’는 누구?

등록 2007-09-21 18:38

〈이경규·김용만의 라인업〉
〈이경규·김용만의 라인업〉
9월 22일 주목!이프로 =〈이경규·김용만의 라인업〉
이경규와 김용만이 자신들의 뒤를 잇는 최고의 방송인을 만든다는 〈이경규·김용만의 라인업〉(S 저녁 6시30분)이 추석 연휴 기간에 방송을 시작한다. 각각 ‘규라인’과 ‘용라인’을 갖고 있다는 소문이 있을 만큼 방송계에서 든든한 인맥을 과시하던 그들이다. 이제 아예 내놓고 자신들의 인맥에 속할 인기 진행자를 만든다는 설정으로 현실감을 노린다.

김구라, 신정환, 윤정수, 이윤석, 솔비, 붐, 김경민 등이 이경규와 김용만의 지시를 받아 후계자 대결을 펼친다. 4주 동안 시키는 대로 하는 미션 대결과 방송인으로서의 순발력과 재치를 겨루는 스튜디오 대결을 벌여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사람을 냉정하게 탈락시킨다.

첫 방송에서는 ‘극비 프로젝트 네 자신을 이겨라’라는 제목으로 번지점프 대결을 펼치고, ‘멈추는 게 좋을걸’에서는 레일 위에서 공포의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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