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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외국인 며느리들의 명절 엿보기

등록 2007-09-21 21:54

최강! 외국인 며느리 열전
최강! 외국인 며느리 열전
9월 25일 주목!이프로
명절은 며느리들에게 달갑지만은 않은 공휴일이다. 국제결혼이 어색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외국인 며느리들도 명절이 두려울까? 문화방송 〈최강! 외국인 며느리 열전〉(오전 9시30분)은 낯선 이방인의 나라에서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외국인 며느리들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국방송 〈미녀들의 수다〉의 ‘며느리 버전’으로 볼 수 있다. 외국인 며느리 20여명이 출연해 135분간 이어지는 1, 2부에서는 앙케트 조사를 통해 외국인 며느리들이 한국에서 살아가기 어려운 점을 순위를 매겨 이야기한다. 의사소통, 음식 등을 주제로 언제 가족 내에서 의사소통이 어려웠는지 들어본다. 달인이라고 불러도 될 농기계 운전 솜씨 등 특별한 재주를 지닌 며느리들의 끼 대결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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