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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밤길 위협 불법 도급택시

등록 2007-09-28 18:48

뉴스후 ‘부녀자 연쇄실종사건 “밤길이 무섭다”’
뉴스후 ‘부녀자 연쇄실종사건 “밤길이 무섭다”’
9월 29일 주목!이프로=뉴스후 ‘부녀자 연쇄실종사건 “밤길이 무섭다”’
뉴스후 ‘부녀자 연쇄실종사건 “밤길이 무섭다”’(M 밤 10시50분) =지난 8월 서울 홍대 앞에서 택시를 탔다가 실종된 여성들. 며칠 뒤 그들은 주검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서울 강남역 여인 실종 사건. 홍대 사건과 마찬가지로 그도 주검으로 발견됐다. 여성들은 누구나 범행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더 큰 충격을 받는다. 최근 일어난 부녀자 실종·살해 사건의 공통점은 피해자가 택시를 탔다가 변을 당했다는 점이다. 범죄에 이용된 불법 도급택시의 해결책은 없는 걸까? 서울시내 택시 가운데 30%나 된다는 도급택시. 서울시는 강력사건이 터질 때마다 똑같은 대책을 내놓고, 돈벌이가 막막한 택시기사들은 불법 도급택시로 눈총을 받게 된 게 억울하다고 하소연한다. 제작진은 범죄자들에게 목숨을 위협받는 여성들의 안전을 지킬 대책을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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