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25)
대구시는 3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회식에서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25·사진)를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비는 27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를 축하하고 올해 경상북도 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단독 공연을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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