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정경호 웨딩촬영에 들러리 나선 박지성

등록 2007-10-09 15:56

박지성이 13년 지기 절친한 친구 정경호의 웨딩 촬영에 들러리로 나섰다. 사진은 한국에 머물던 박지성이 지난달 27일 서울 중곡동 PCM 스튜디오에서 9시간 동안 진행된 정경호의 웨딩촬영에 참석, 함께 사진찍는 모습. PCM 스튜디오 제공=연합
박지성이 13년 지기 절친한 친구 정경호의 웨딩 촬영에 들러리로 나섰다. 사진은 한국에 머물던 박지성이 지난달 27일 서울 중곡동 PCM 스튜디오에서 9시간 동안 진행된 정경호의 웨딩촬영에 참석, 함께 사진찍는 모습. PCM 스튜디오 제공=연합
박지성이 13년 지기 절친한 친구 정경호의 웨딩 촬영에 들러리로 나섰다. 사진은 한국에 머물던 박지성이 지난달 27일 서울 중곡동 PCM 스튜디오에서 9시간 동안 진행된 정경호의 웨딩촬영에 참석, 함께 사진찍는 모습. PCM 스튜디오 제공=연합
박지성이 13년 지기 절친한 친구 정경호의 웨딩 촬영에 들러리로 나섰다. 사진은 한국에 머물던 박지성이 지난달 27일 서울 중곡동 PCM 스튜디오에서 9시간 동안 진행된 정경호의 웨딩촬영에 참석, 함께 사진찍는 모습. PCM 스튜디오 제공=연합

박지성이 13년 지기 절친한 친구 정경호의 웨딩 촬영에 들러리로 나섰다. 사진은 한국에 머물던 박지성이 지난달 27일 서울 중곡동 PCM 스튜디오에서 9시간 동안 진행된 정경호의 웨딩촬영에 참석, 함께 사진찍는 모습. PCM 스튜디오 제공=연합
박지성이 13년 지기 절친한 친구 정경호의 웨딩 촬영에 들러리로 나섰다. 사진은 한국에 머물던 박지성이 지난달 27일 서울 중곡동 PCM 스튜디오에서 9시간 동안 진행된 정경호의 웨딩촬영에 참석, 함께 사진찍는 모습. PCM 스튜디오 제공=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