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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침팬치로 통해 본 진화

등록 2007-10-26 18:41

에스비에스 스페셜 ‘침팬지 사람을 말하다’
에스비에스 스페셜 ‘침팬지 사람을 말하다’
10월 28일 주목!이프로 = 에스비에스 스페셜 ‘침팬지 사람을 말하다’
에스비에스 스페셜 ‘침팬지 사람을 말하다’(S 밤 11시5분) =침팬지는 인간과 98% 이상의 유전자를 공유하고 있다고 한다. 인간과 비슷한 유전자를 가진 침팬지를 통해 인류 진화의 역사와 의미를 3부에 걸쳐 짚어본다. 1부 ‘배려는 진화의 힘’은 제작진이 5년 동안 우간다, 이집트, 네덜란드 등 15개국을 돌며 만난 다양한 침팬지의 생태와 습성에 대해 전한다. 침팬지도 인간처럼 나름의 규칙에 따라 생활하고 감정표현을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런 사실을 통해 단순히 약육강식의 잣대로만 바라본 동물의 세계에 대한 또 다른 시각을 제공해준다. 이어 침팬지의 도구 사용 능력을 보여주는 2부 ‘침팬지들의 석기 시대’(11월3일), 밀렵꾼들에 의해 점점 사라져가는 침팬지들의 위기 상황을 전하는 3부 ‘멸종 직전, 위기의 유인원’(11월10일) 편이 차례로 선보인다.

허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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