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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텔레비전이 사라진다면?

등록 2007-12-07 19:14

창사특집 ‘텔레비전을 좋아하세요’
창사특집 ‘텔레비전을 좋아하세요’
12월 8일 주목!이프로 = 창사특집 ‘텔레비전을 좋아하세요’
창사특집 ‘텔레비전을 좋아하세요’ (M 밤 12시)=우리 생활에서 텔레비전이 주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 텔레비전은 성별·지위·연령·종교·빈부차에 관계없이 누구나 접근하기 쉽고 편안히 즐길 수 있는 보편적 매체다. 많은 사람들이 텔레비전을 보며 세상과 소통한다. 하지만 ‘바보상자’라고 불리며 무시당하기도 한다. 제작진은 설문조사와 길거리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에게 텔레비전이 어떤 의미인지를 물었다. 텔레비전은 왜 보는지, 텔레비전이 없는 세상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텔레비전에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등 여러 계층의 사람들을 통해 텔레비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담았다. 한편으로 텔레비전의 내용물을 채우는 드라마·예능·시사교양 프로그램 중 <이산> <무한도전> <피디수첩>의 제작진들을 만나 이들이 대중과 어떤 소통을 하고 싶은지도 직접 들어본다.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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