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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산사에서 한해 마무리

등록 2007-12-28 18:43

이경규 김용만의 라인업 ‘라인업 멤버들이 산사에 간 까닭은’
이경규 김용만의 라인업 ‘라인업 멤버들이 산사에 간 까닭은’
12월 29일 주목!이프로 =
이경규 김용만의 라인업 ‘라인업 멤버들이 산사에 간 까닭은’
이경규 김용만의 라인업 ‘라인업 멤버들이 산사에 간 까닭은’ (S 오후 6시40분) =최근 태안 기름 유출 사고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쳐 감동을 줬던 이경규 김용만 김구라 붐 등 여섯 멤버들이 송년특집으로 산사에 간다. 연말연시의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하게 한해를 돌아보자는 의미로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것이다. 멤버들은 조용한 산사에서 일년 동안을 돌아보며 잘못을 뉘우치는 참선의 시간을 갖는다. 스님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해결법을 찾기도 한다. 템플스테이의 마지막 수행 과제는 이웃과 함께 나눠 먹을 1000인분의 동지팥죽 만들기. 멤버들은 장작패기, 새알 만들기, 물 길어오기 등 역할을 나눠 본격적으로 팥죽 만들기에 도전한다. 장정 4명이 들어야 할 만큼 큰 가마솥에서 팥죽을 끓이느라 이들은 순번을 정해 밤을 새우기도 한다.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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