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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꿈을 심는 외국 교육현장

등록 2008-01-11 19:34

2008 신년기획 교육 ‘열다섯 살, 꿈의 교실’
2008 신년기획 교육 ‘열다섯 살, 꿈의 교실’
1월 12일 주목!이프로= 2008 신년기획 교육 ‘열다섯 살, 꿈의 교실’
2008 신년기획 교육 ‘열다섯 살, 꿈의 교실’ (M 밤 11시 40분) =대학 입시 위주의 교육시스템이 낳은 문제점을 짚어보고 창의력과 자율성을 강조하는 외국 교육현장을 보여주는 3부작 다큐멘터리를 방송한다. 1부 ‘1년쯤 놀아도 괜찮아’ 편은 15살 조나단을 통해 아일랜드의 교육 환경을 살펴본다. 상급과정 진학 전에 1년 동안 쉴 수 있는 전환 학년 기간을 보내는 조나단. 취미생활을 하며 다음 학년을 준비하는 그의 자유로운 생활을 담는다. 이어 2부 고입을 앞둔 한국 청소년과 핀란드에 이민 간 동포 청소년들의 학교생활을 비교하는 ‘꼴찌라도 괜찮아’(19일), 3부 창조적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영국의 교육현장을 살펴보는 ‘엉뚱한 상상도 괜찮아’(26일) 편이 선보인다.

허윤희 기자 yhh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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