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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생태계 보고 비무장지대

등록 2008-01-11 19:39

에스비에스 스페셜 ‘한반도 최후의 낙원 디엠제트(DMZ)’
에스비에스 스페셜 ‘한반도 최후의 낙원 디엠제트(DMZ)’
1월 13일 주목!이프로 = 에스비에스 스페셜 ‘한반도 최후의 낙원 디엠제트(DMZ)’
에스비에스 스페셜 ‘한반도 최후의 낙원 디엠제트(DMZ)’ (S 밤 11시 5분) =한국전쟁 이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비무장지대(DMZ). 50여 년 동안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그곳에 여러가지 희귀한 야생동물과 식물이 살고 있다. 현재 산양, 고라니, 열목어 등 멸종 위기 67종을 포함해 2천7백여 종의 야생 동식물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제작진은 “비무장지대에서 천연기념물 217호 산양을 보았다”는 한 군인의 제보를 받고 비무장지대 근처의 강원도 방산면 천미리에 있는 천미 계곡으로 향한다. 산양을 찾아나선 지 100여 일이 지난 뒤 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 철책에서 어렵게 만난 산양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야생 동식물의 안식처가 된 비무장지대의 오늘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허윤희 기자 yhh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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