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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온난화 비상 걸린 지구촌

등록 2008-01-18 19:08

특파원 현장보고 ‘세계는 에너지 전쟁중’
특파원 현장보고 ‘세계는 에너지 전쟁중’
1월 19일 주목!이프로 = 특파원 현장보고 ‘세계는 에너지 전쟁중’
특파원 현장보고 ‘세계는 에너지 전쟁중’ (K1 밤 11시)=화석연료 사용으로 이산화탄소가 증가해 지구온난화 문제가 심각하다. 대기 오염은 물론 기상 이변과 해수면 상승 등이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어 세계 각국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감축 노력에 들어갔다. 지난해 이산화탄소 배출량 세계 1위라는 불명예를 안은 중국은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 환경보호총국은 석탄열을 사용하는 공장들의 에너지 사용량을 엄격하게 규제하기 시작했고, 환경단체들도 ‘에어컨 온도 낮추기’, ‘승용차 외출 자제하기’ 등의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세계 해상무역의 허브인 싱가포르는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바닷물 유입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모든 건물에 에너지 효율 기준을 적용하는 ‘그린마크’ 검사도 이런 노력 중에 하나다.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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