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방송작가협회 신임 이사장에 김옥영 작가

등록 2008-02-22 22:40

다큐멘터리 작가로는 최초로 당선

제27대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으로 '인물 현대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등의 다큐멘터리를 집필해온 김옥영(56) 작가가 당선됐다.

22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방송작가협회의 총회에서 김옥영 작가는 다른 3명의 후보를 따돌리고 참석자의 과반수를 득표해 신임 이사장으로 뽑혔다.

방송작가협회의 이사장으로 다큐멘터리 작가가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비드라마 부문 작가가 선출된 것은 신상일(방송 평론) 작가에 이어 두 번째다.

윤고은 기자 pretty@yna.co.kr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