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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아리랑TV, 다언어 자막서비스 시작

등록 2008-02-24 19:45

아리랑티브이가 3월부터 7개의 다언어 자막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의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아랍어에 러시아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를 추가했다. 새로 도입한 다언어 자막서비스 시스템은 송출되는 비디오와 오디오 신호에 여러 언어의 자막 데이터를 첨부하는 방식으로서 전 세계를 권역으로 하는 위성방송에 유용하다. 아리랑티브이는 2012년까지 다언어 자막 서비스를 10개 언어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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