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채널, 24일 밤 티베트 다큐멘터리 방송
티베트 유혈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종합교양 채널인 Q채널은 티베트가 국가의 영토뿐만 아니라 역사마저 중국사에 완벽하게 편입돼 가는 과정을 살피는 '빼앗긴 영토 사라진 역사-영원의 땅 티베트'를 24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취재진은 국경을 넘은 티베트인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곳인 네팔의 카트만두와, 티베트 망명정부가 위치한 인도 북부의 다람살라에 찾아가 그곳에 머물고 있는 티베트인들을 인터뷰한다.
방송은 그들의 증언을 통해 티베트의 역사와 문화가 어떻게 중국화됐으며, 이들이 티베트의 문화와 정신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싸워왔는지 알아본다. 티베트가 중국의 식민지화 전략에 대응하고 있는 방법도 살펴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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