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민우(왼쪽), 이유리(오른쪽)씨
탤런트 이민우(왼쪽), 이유리(오른쪽)씨가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의 제3기 홍보대사가 됐다.
8일 서울 방배동 서울메트로 본사에서 위촉장을 받은 두 사람은 앞으로 1년간 서울지하철 홍보영상물과 전동차 광고의 모델로 활동하며 주요 지하철 행사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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