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SBS 김일중-YTN 윤재희 아나운서 화촉

등록 2008-04-19 12:46

SBS 김일중(29) 아나운서와 YTN의 윤재희(27) 아나운서가 19일 낮 12시 서울 천주교 역삼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아나운서를 준비하던 중 2003년 한 방송아카데미에서 만났으며 2004년 말부터 교제를 시작해 3년 여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김 아나운서는 2005년 10월 SBS 공채 13기로 입사, '긴급출동 SOS 24'를 진행하고 있으며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 중이다. 윤 아나운서는 2003년 12월 YTN 공채 8기로 입사해 현재 'YTN 뉴스나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윤고은 기자 pretty@yna.co.kr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