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전영록-이미영 딸 전보람 가수 데뷔

등록 2008-04-21 17:00

가수 전영록, 탤런트 이미영의 딸인 전보람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가수로 데뷔한다.

전보람은 프로젝트 디지털 싱글인 '루시퍼 프로젝트(Lucifer Project) Vol 1. 愛'에서 '오늘인가요'란 곡을 불렀다.

음반기획사 측은 "루나 화장품 광고 모델로 나서며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전보람에 대해 전영록, 이미영 씨도 '딸의 연예활동에 개입하지 않고 홀로서기를 하도록 지켜본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