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무한도전 ‘최코디’ 최종훈 결혼

등록 2008-05-05 12:24

MBC TV의 '무한도전'에 나오는 정준하의 매니저로 최근 '최코디'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얻은 최종훈(29)씨가 5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회사원 임선주(29)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이인철 대진대 연극영화과 교수의 주례로 진행됐으며 '무한도전'의 멤버였던 하하가 사회를 맡았다. 가수 이은미가 축가를 불러 커플의 앞날을 축복했다.

최종훈-임선주 커플은 2001년 방송 관련 업무로 알게 된 다음 연인이 됐다. 태국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경기도 파주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