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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시민과 함께하는 ‘기부 축제’

등록 2008-05-09 17:52

 ‘2008 희망 TV 24’
‘2008 희망 TV 24’
5월 10일 주목!이프로=‘2008 희망 TV 24’
■ ‘2008 희망 TV 24’(S 오후 1시10분) 일회성 성금 모금이 아니라 기부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축제가 펼쳐진다.

시민들이 스스로 춤이나 노래, 만들기 솜씨 등을 펼치며 모금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시민들이 재능을 펼치는 동안 슈퍼주니어는 자기와의 싸움을 이어간다.

9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희망마라톤 길에 오른 슈퍼주니어가 무사히 완주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 성공하면 재정난에 처한 재한몽골학교 학생들과 국내의 외국인 2세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슈퍼주니어가 명동을 지날 때 기부하는 시민들에게는 슈퍼주니어와 포옹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탤런트 최수종과 전 국가대표 탁구선수 현정화는 각각 일일 축구, 탁구교실을 열며 힘을 보탠다. 활기차고 즐거운 축제 한마당에서 이웃들의 희망이 쑥쑥 자란다.

구혜진 <씨네21> 기자 999@cine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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