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조성모, 김종국 23일 나란히 군 제대

등록 2008-05-16 15:30

가수 조성모(31)와 김종국(31)이 23일 나란히 군복무를 마치고 활동을 재개한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2006년 3월30일 나란히 입대해 조성모는 경기도 구리시청 문화예술과, 김종국은 용산구 효창동 효창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했다.

두 가수는 현재 조용한 소집해제를 원하고 있는 상황.

조성모 측은 "새 음반 작업보다 당분간 휴식기를 가질 것"이라며, 김종국 측은 "방송 활동보다 새 음반 작업에 몰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