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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한국의 ‘다문화 가정’ 집중 조명

등록 2008-06-20 17:56

‘다가치 다문화 우리는 한국인’
‘다가치 다문화 우리는 한국인’
6월 21일 주목!이프로=‘다가치 다문화 우리는 한국인’
이비에스 창사특집 ‘다가치 다문화 우리는 한국인’ (E 밤 9시20분)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106만명 가운데 11만명은 한국인과 결혼하면서 정착한 경우다. 지난 5년 사이 결혼 이주민은 4배 이상 늘었는데, 2020년에는 다섯 명 중 한 명은 다문화 가정의 아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 타이, 캄보디아, 네팔,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출신의 이주 결혼 여성들과 그 가족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직접 이야기를 듣는다. 안산이주민센터 박천응 대표와 함께 다문화 가정의 문제점을 진단한다.

계명대 사회학과 김혜순 교수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과 이중성을 분석하고, 중앙다문화교육센터 성상환 상임연구원은 점차 늘어날 다문화 가정 2세들의 교육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해법과 전망을 제시한다.

정부 주무부서인 법무부 차용호 사무관과 보건복지부 이금순 사무관이 정부 정책과 지원책을 설명한다.

구혜진 기자 999@cine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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