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우 에이타(26·사진)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로 국내에도 알려진 남자배우 에이타(26·사진)가 18~27일 열리는 제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맞춰 한국에 온다. 영화제 사무국은 3일 에이타가 출연작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와 함께 방문해 관객과의 대화 등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사카 고타로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집오리와…’는 대학 신입생들의 방황과 성장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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