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최불암(사진)
탤런트 최불암(사진)씨가 서울드라마페스티벌(SDF) 2008의 ‘올해의 스타’로 뽑혔다.
서울드라마페스티벌 쪽은 15일 “대한민국 드라마 발전에 기여한 최고의 스타를 선정해 업적을 기리기 위해 올해 처음 시상하는 ‘Star 2008 명예의 전당-올해의 스타’로 최불암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1967년 드라마 <수양대군>으로 데뷔한 이후 <전원일기>, <수사반장>, <영웅시대> 등을 통해 국민배우로 인정받아 왔으며 현재 서울방송(SBS) 드라마 <식객>에 출연 중이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