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아 라보프(22·사진)
영화 <트랜스포머>,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의 배우 샤이아 라보프(22·사진)가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났다고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보안관은, 라보프 27일가 새벽 3시께 웨스트 할리우드 교차로에서 자신의 픽업트럭을 몰고 좌회전을 하다 다른 차량과 충돌했으며, 술에 취한 상태인 것이 밝혀져 현장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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